경제
매일경제
2026-05-13T08:58:53
쓰고 지우는 칠판 위에 … 삶을 새기다
원문 보기"칠판은 우리가 생각하는 걸 얼마든지 쓸 수 있고 지울 수 있는 관대한 존재예요." 1990년 강원도 춘천 내평리의 한 폐교, 김명희(77) 작가는 그곳에 버려진 칠판을 발견했다...
"칠판은 우리가 생각하는 걸 얼마든지 쓸 수 있고 지울 수 있는 관대한 존재예요." 1990년 강원도 춘천 내평리의 한 폐교, 김명희(77) 작가는 그곳에 버려진 칠판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