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5T06:00:00

손해 보는 GPU 공급 사업에 네이버·쿠팡이 다시 뛰어든 이유는

원문 보기

이윤을 기대하기 어려운 공공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와 쿠팡이 올해도 재참여했다.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참여하는 이유는 하나다. 정부 검증을 통해 대규모 GPU 운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해 사업자로 지정됐던 카카오와 NHN클라우드는 올해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GPUaaS 사업을 본격화하지 않은 기업에게는 추가 비용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15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13일 마감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쿠팡, KT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