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2T01:52:02

[마켓인]홈플러스에 필요한 2000억…MBK ‘보증’에도 메리츠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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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 정상화를 위한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두고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MBK가 1000억원 규모 추가 연대보증을 제안했지만, 메리츠는 본사 외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연대보증까지 요구하는 한편 대주주의 보증 한도만큼만 대출을 검토하겠다며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