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8T07:54:58

與안호영 "당이 도민 비판 목소리 듣고 고쳐야…정청래에게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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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돈봉투 의혹 관련 단식을 했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정청래 당대표께 당이 도민의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고 잘못을 고쳐야 민주당이 (전북)도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도민이 원하는 것은 공정과 상식의 회복 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안 의원은 저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 면서도 하지만 어제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있었던 원팀 연출이나 정치적 확대 해석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도민의 마음을 얻는 것 이라고 했다. 이어 (어제) 안타깝게도 민주당의 중심인 전북에서 민주당의 사당화를 비판하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다. 그분들 역시 도민이고 민주당원일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저는 발대식 현장에서 정청래 당대표께 당이 도민의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고 성찰하고 잘못을 고쳐야 민주당이 도민들의 마음을 얻고 더 큰 민주당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이번 도지사 경선 다툼에 휘말려 청년들이 출마 자격을 잃고 고발되는 등 피해와 고통을 계속 입고 있다 며 고발을 취하하고 넓게 품어주는 것이 갈등을 완화하고 도민의 마음을 더 얻는 길 이라고 했다. 또 민주당이 더 공정하고, 도민의 신뢰를 받아 더 큰 정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식을 했고 지금도 같은 마음 이라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