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37:00
당뇨 환자 채혈 고통 줄이면서 간편하게 혈당 측정
원문 보기라메디텍은 당뇨 환자들의 채혈 고통을 줄이면서 간편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글루’를 개발했다.기기에 손가락을 대고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의 열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내는 방식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따끔한 고통이 거의 없고, 상처나 굳은살 생성 우려가 적다”고 했다. 레이저에 살균 효과가 있어서,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걱정도 덜하다고 한다. 채혈 후 기기 검사지에 피를 묻히면 혈당 수치가 화면에 뜬다. 애플리케이션에 연동해 1000개까지 혈당 기록을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