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23:21:01
네이버, 엔비디아와 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 리스크·성과 공동 분담”
원문 보기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의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 네이버 측은 이번 동맹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를 관통하는 통합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네이버는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폭발하는 전 세계 AI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오는 2027년 55MW 규모의 첫 삽을 시작으로 글로벌 AI인프라의 기준이 될 초대형 AI팩토리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