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3:00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광주비엔날레가 전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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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구절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가 됐다. 호추니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은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의 주제는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착안했다”며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실천”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