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00:00

“끓이지 않고도 원유 걸러냈다”…비결은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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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원유를 350도 이상으로 끓이지 않고도 휘발유·나프타 같은 가벼운 성분을 걸러내는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정유 공정 앞단에 적용하면 에너지 소모와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