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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5:26:00
바나나+고릴라 이모티콘 인종차별 논란... 충북청주 반데이라, 한글 해명 비하 의도 전혀 없었다
원문 보기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의 외국인 선수 반데이라(25)가 수원삼성전 종료 후 공유한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반데이라는 한글로 직접 해명문을 올려 특정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고 밝혔다. 충북청주는 지난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수원과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충북청주로서는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전반 28분 가르시아의 선제골과 후반 7분 정진우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앞섰지만,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수원도 경기 막판 엄청난 뒷심을 발휘했다. 헤이스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 11분에는 두비츠카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극적인 역전골까지 뽑아내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