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0T01:55:29

與 "'대여 투쟁 결의문' 채택한 국힘, 반성문부터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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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권 단호 대응 을 골자로 한 국민의힘의 연찬회 결의문 채택에 반성문부터 쓰라 고 지적했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해야 할 것은 대여 투쟁 결의가 아니라 과거 반성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연찬회를 마치고 내일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에 맞서겠다 는 대여 투쟁 결의문을 채택했다 며 국정을 농단한 대통령을 모셔다 가르침을 듣고 내란을 벌인 대통령을 그립다 외치는 정당이 어떻게 미래를 파괴한다 는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지 믿을 수 없다 고 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 번이나 파괴한 정당 이라며 국민의힘이 부숴 놓은 외교부터 경제, 안보, 민생까지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국민의힘의 국정농단과 내란의 여진을 수습하는 데 여념이 없다 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또 장동혁 대표가 연찬회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르침 으로 정리한 것도 가관 이라며 국정농단 주범과 아직도 절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가르침을 투쟁의 동력으로 삼는 정당을 어떤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나 라고 했다.그는 국민의힘은 투쟁 결의문을 쓰기 전에 반성문부터 쓰라 며 그래야 국민도 그 투쟁의 진정성을 믿어줄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