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4T07:04:59

여야 원구성 협상 또 불발…국힘 “벽 보고 이야기하는 느낌” 민주 “계속 협상할 것”

원문 보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14일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여야 '2+2 회담'을 다시 열었지만, 결국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빈손으로 끝났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2+2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벽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럴 거면 국회법을 바꿔 다수당이 18개 상임위를 모두 가져가는 방안을 마련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