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6T06:15:00

영화·예능 버젓이 유통… 중국판 유튜브 앞에서 힘 못 쓰는 韓 저작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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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면서 국산 콘텐츠 불법 유통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저작권법은 강화됐지만 해외에 본사를 둔 플랫폼과 중국 현지 업로더를 상대로 제재를 집행하기는 쉽지 않다. 정부 차원의 해외 저작권 보호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빌리빌리는 최근 일본과 미국, 유럽 등을 겨냥한 글로벌 앱을 새로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시작으로 iOS 서비스와 대상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상하이 콴위가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