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01:12:53

콜롬비아 7.4 강진… 잇따른 남미 강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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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부에서 10일(현지 시각)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11일 현재 100명이 넘게 숨지고 건물 수십 채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 보고타를 비롯한 콜롬비아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고, 인접국 에콰도르와 파나마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