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전기산업 기여한 18명 포상…"에너지 대전환 추진"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산업발전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기후부는 10일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해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가 개최해왔다. 지난해 전기산업발전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정부가 주최하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기산업발전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18명에게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8명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에 남도전기 장현우 대표, 은탑산업훈장에 유원이앤에프 이광흠 대표와 한국전력공사 이경윤 처장, 동탑산업훈장에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 부사장이 선정됐다.기후부는 전기의 날이 속하는 6일부터 12일까지를 전기 주간으로 지정하고 ▲초등학생 전기에너지 미술대회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찌릿찌릿 전기교실 ▲전력정책포럼 ▲전기발상지 문화탐방 등 연계 행사를 진행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모든 영역을 전기화하고, 국민·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 중 이라며 에너지 대전환은 우리 삻의 방식을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도전이므로, 전기인이 주역이 돼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력을 모아 준다면 성공적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