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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5T06:46:03
SK하이닉스 뉴욕 온다…뛰어난 실적 월가·외신도 들썩
원문 보기[머니 마켓] IPO 규모 중국 알리바바·사우디 아람코 이상 미국 증시 반도체ETF 편입 기대...마이크론에 경쟁압박 SK하이닉스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약 300억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월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기업가치를 높일 기회라면서도 미국 기업 마이크론에게 경쟁 압력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7월 10일 SK하이닉스의 기업공개(IPO)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것 이라고 비중있게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예탁주식(ADR)을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 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조달 자금을 추가 생산 능력 확충과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장비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모가 2014년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256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