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2T03:01:03

오세훈, 선거운동 둘째날 한강벨트 공략…"아기씨 굿당은 부패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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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조기용 기자 = 6·3 지방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한강벨트 공략에 나섰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의 성동구 아기씨 굿당 비리 의혹도 정조준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출근 인사 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주택 공급 의지를 강조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둘째 날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동서울터미널이 상전벽해 바뀌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난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실현 가능해진 대표적인 동북권 랜드마크 사업 이라며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근처 정비에 1400억원 정도가, 세금이 아닌 개발사업 주체 공공기여를 통해 이 구역이 바뀌게 된다는 것 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용적률과 높이를 보장해 생기는 경제성과 이익을 공공에서 환수받는 것 이라고 했다.또한 광진구는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이 아주 활발하게 진행 중 이라며 김경호 구청장과 호흡 잘 맞춰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상전벽해 이끌어냈고, 자양4구역 비롯한 한강벨트에 신규 주택이 많이 공급되도록 일했다 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한강벨트에 공급을 많이 하는 게 절실하다고 판단해 지난 5년간 많은 구역지정을 했다 라며 2031년 31만호를 강조했는데 그중 광진에서 마포까지 이어지는 한강벨트 물량이 19만8000호 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진구에서는 20곳에서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단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 했다.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좁혀지는 데 대해 사필귀정 이라며 정원오 후보의 무능, 무책임, 부패의 면모가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밝혀지고 있다 고 했다. 특히 아기씨 굿당은 정원오 후보의 무능. 무책임, 부패 3종 세트가 결합된 사례 라며 정 후보는 구청장시절 착착개발로 서울시 정비사업을 진두지휘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데 도저히 그 능력이 되지 않는 구청장이었다는 것을 낱낱이 밝힐 수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cuse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