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5:20:45
[6·3전북]박수형 광역 비례 "전북 경제…피지컬 AI로 해결"
원문 보기[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지방선거 전북자치도 더불어민주당 광역비례대표에 나선 박수형 경선후보자가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 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4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 후보는 도심 곳곳의 빈 상가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의 현실은 통계가 아닌 매일 마주하는 이웃의 이야기 라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의 고단함과 지역 기업들의 절박함을 온몸으로 겪어온 사람으로서 전북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박 후보는 특히 전북의 경제적 해법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를 전면에 내세웠다. 자신을 현장의 공정과 데이터를 미래의 언어로 번역하는 실전형 설계자 로 규정하면서 단순한 행정 감시자를 넘어 산업 흐름을 읽고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전북 발전을 위한 3대 비전으로 ▲피지컬AI 기회를 통한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전북 구축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스마트 돌봄 전북 실현 ▲데이터로 지키는 가장 안전한 전북 조성 등을 강조했다.박수형 후보는 정치의 진짜 역할은 평범한 사람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희망으로 바꾸는 것 이라며 정치의 문법보다 도민의 삶을 나아가게 하는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