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2T09:48:08

아플 때도 밥상 타령…20년 만에 이혼 결심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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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결혼생활을 이어온 50대 주부가 남편과의 관계가 완전히 식었다며 황혼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2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0대 전업주부 A씨가 이같은 사연을 토로하며 조언을 구했다.A씨는 “20년 전 구청 공무원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하나 낳아서 키웠다”며 “하지만 아들이 지난해 대학에 진학해 독립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