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16T01:27:04

우미건설, 경기도와 '건설보수 다기능공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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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신교 우미건설 전무와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건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기능인력을 양성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건설 분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현장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를 기르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우미건설은 교육생들에게 업무 체험형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 등 건설 업계의 채용 수요를 발굴해 교육생에게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반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훈련 관리를 맡는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양질의 건설 일자리 창출과 숙련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