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1T02:38:50

'재보선 입성' 與김성범 "정치, 국민 삶·행복 지켜줄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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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전상우 기자 =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로 입성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정치가 국민의 삶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마친 뒤 제가 행정을 하면서 봤던 지역과 제가 국민들과 함께 바라봤던 지역의 느낌은 달랐다. 시각이 달라졌다는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우리 선배 의원 여러분의 지혜를 같이 구하도록 하겠다. 현장 속에서 국민 속에서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국회의원 되겠다 며 짧은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해서 국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서귀포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 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제가 마주한 우리 지역의 현실은 엄중했다. 민생 경제 활력 회복해야 되고, 의료, 복지 좀 더 개선해야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며 어렵게 출산한 아이들 잘 보살펴야 한다는 요구도 같이 느꼈다.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함께 심어줘야 한다는 책임감도 들었다. 이런 많은 과제들은 많은 의원들께서 함께 공감하는 일 이라고 했다.한편 재보선으로 국회에 입성한 여야 의원들 13명은 지난 5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마친 바 있다. 다만 김 의원은 당시 부친상을 당해 등원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