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03:16:28

커피쿠폰 받고 넘긴 개인정보 13만원에 팔렸다... 보험 가입 문자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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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점검센터 나 무료 보장분석 등을 내세워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요구하는 업체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명칭을 쓰더라도 실제로는 보험대리점 등에 고객 정보를 판매하는 민간 DB업체일 수 있다. 금감원은 1일 법인보험대리점(GA)의 DB영업 과정에서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보험가입 권유를 받거나, 제휴 DB업체가 보험점검센터 등 유사 공공기관 명칭을 사용해 오인을 유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 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DB영업은 DB업체가 SNS(소셜미디어), TV·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GA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업체들은 보장분석 보험상담 무료 재무진단 숨은 보험금 무료 안내 등을 내세워 소비자에게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