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1:44:45
靑 "육해공 통합임관식 생중계 영상에 파생콘텐츠 297개·조회수 340만회…파급효과 입증"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K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영상에 총 297개의 파생 콘텐츠가 제작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생중계 확대 방침의 파급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소통실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대전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생중계는 총 297개의 파생 콘텐츠가 제작됐고, 이들 콘텐츠는 3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이규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문체부의 사례 분석에 따르면 단 2개의 KTV 원본영상으로 297개의 추가 콘텐츠가 생산되었고, 이는 149배의 파급효과를 달성한 것 이라고 했다.지난해 기준 KTV 국민방송의 중계 관련 예산이 총예산의 약 4%인 12억원 규모인 것을 고려하면 저비용·고효율 정책이라는 게 정부 측 평가다.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역대 정부 중 최초로 대변인-기자 간 쌍방향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작년 7월부터 국무회의 생중계를 시작해 정부 행사와 청와대 회의 등으로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 생중계 영상을 무료 공개함으로써 그동안 저작권 사용료를 비롯한 법적 이슈로 인해 공공 콘텐츠 활용이 어려웠던 제약을 극복했다. 이는 2차 저작물 제작과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이 수석은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의 결과를 증명하는 생중계 확대 정책이 정부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나비효과 로 계속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