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7T15:40:00

“주 4일제 덕분에 아이들 자라는 순간 함께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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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둔 IT 기업 YH데이타베이스의 서수연(34) 대리는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하루 4시간만 근무한다. 회사가 ‘주 4일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일주일에 4일만 근무하거나, 주 5일 근무하되 이틀은 하루 4시간씩만 근무한다. 서 대리는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일찍 데려오거나, 먼저 집안일을 한 뒤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를 하원시키기도 한다”면서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부담이 줄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