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42:00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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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親)이란 무장 단체 후티가 23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인근 홍해에서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더블 초크포인트(두 길목)’ 전략에 가세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은 물론 후티에도 대규모 군사적 응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