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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7:30:00
日총리도 환호성…외국인 홀린 K지역축제, K관광도 방긋
원문 보기국내 지역축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침체됐던 지역 관광시장이 살아난다. 국제적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축제를 마중물로 지출액과 체류일 등 관광소비 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838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올해 7개월 간 지역 소비액은 1조4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9% 치솟았으며 같은 기간 지역 공항 입국객도 39.6% 늘었다. 모든 지표가 역대 최고 수준이다. 1등 손님 인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 직항편 증가 등이 주 요인으로 꼽히지만 지역 콘텐츠 개선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역 특색 있는 콘텐츠들이 입소문을 타며 여러 국가에서 고르게 방문객이 증가했다. 경상북도가 대표적이다. 지난 2분기 내국인 관광객은 2.9% 감소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205만여명으로 26.4%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