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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9:14:57
한미약품, 역대 최대 기술수출… 김재교號 개방형 혁신 결실
원문 보기릴리 이어 제넨텍까지…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연이은 성과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이어 제넨텍과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거래는 약 3조5000억원 규모로 국내 단일 후보물질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계약 배경에는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주축으로 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약품은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HM17321(UCN2 유사체) 의 독점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 제조와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