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4:40:55
삼전닉스 자사주 효과 역부족 ...美 금리부담에 코스피 뚝뚝
원문 보기[오늘의포인트] 코스피 지수가 31일 장중 낙폭을 좁혀 6600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금리상승 우려 속에 외국인·기관이 매물을 던지는 가운데 개인 매수세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16포인트(1.52%) 내린 6685.72로 산출됐다. 개장 6분 만에 241.12포인트(3.55%) 내려 6547.76까지 밀린 뒤 소폭 반등했다. 장중 고점은 6728.79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83억원어치, 개인이 49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8525억원어치, 외국인은 65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계 순매도액은 사모펀드(4314억)·금융투자(3440억)·투신(768억)·연기금(192억)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