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민주 김일권·조문관 결선, 17~18일 ARS 투표
원문 보기[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일권·조문관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6일 권리당원 ARS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 중 4명을 본 경선 후보로 선정했으며 이어 11~12일 권리당원 50%·일반 시민 50% 방식으로 본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13일 김일권·조문관 두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최종 결선 경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ARS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차 경선을 통과하며 결선에 오를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시민과 당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마지막 관문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권 예비후보는 양산 민주당을 지켜온 저의 진심을 당원 동지들과 시민들이 인정해주신 것 같다 며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의 좋은 공약과 정책을 모아 원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양산 발전과 도약을 위해 행정과 의정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김일권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호소했다.조문관 예비후보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아쉽게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후보들의 공약과 양산 사랑을 가슴에 담겠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민주당 마지막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뽑는 절차가 아니라 양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선택 이라며 정부 여당의 브레인들과 머리를 맞대 양산을 부·울·경 중심도시로 세우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