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2:28:47

트럼프 “휴전 위태로워”… 이란 “미국이 공격하면 본때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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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중동 휴전 역제안을 '쓰레기'라고 비난하며 거부하자, 이란 측은 “어떤 침략자에게도 '본때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고 맞대응해 중동 휴전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해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라며 “휴전이 대대적으로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 의사가 가족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