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4T08:05:42

[6·3김천]배낙호·나영민·이창재, 시장 후보 등록…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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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6·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 날인 14일 경북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배낙호(67·국민의힘), 나영민(60·민주당), 이창재(63·무소속) 후보가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배 후보는 시민과 함께 김천의 미래를 펼쳐가겠다 며 종합 발전 계획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그는 제1일반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기업 유치,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배 후보는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들겠다 며 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확실하게라는 각오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 고 했다.나영민 후보는 김천은 한때 영남의 중심이자 경북 서부권의 맏형 도시로 불렸지만, 지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너무나 무겁고 암울하다 며 무너져가는 김천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결단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 말했다.이어 젊은 세대는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원도심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김천은 단순한 행정 운영이 아니라 도시의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창재 후보는 특정 정당에 매몰되기보다 오직 김천 발전과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 후보가 되겠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실용의 행정으로 시민이 자긍심을 갖는 김천을 만들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