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08:20:00

"나는 유럽의 엘리트들 사이에 리버풀을 그대로 두고 떠난다".. '경질' 슬롯, 살라 언급 없이 팬들에게 공개 서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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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갑작스러운 경질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건네지 못했던 아르네 슬롯(48) 전 리버풀 감독이 품격 있는 공개 서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