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22:10:50
'1부 잔류 매직' 데 제르비 감독, 3승2무2패→17위 토트넘 강등 모면.."클럽을 바꿀 수 없는 팬들을 위해 뛰어달라"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LAFC)의 친정팀 토트넘이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생존했다. 토트넘의 2부 추락을 막은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브리 감독이다. 지난 4월 1일 '위기의'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그는 토트넘을 17위로 이끌며 18위 웨스트햄과의 '강등 전쟁'에서 살아남았다. 25일 에버턴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팔리냐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승점 2점차 앞서며 희비가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