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1:24:01

잔디 위 공 나른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 투입 기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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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시연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향후 제조 현장에 활용할 로봇 기술을 검증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5일(현지시각) 공식 소셜미디어와 기술 블로그를 통해 아틀라스의 2026 FIFA 월드컵 하프타임 공연 개발 과정과 적용 기술을 소개했다.아틀라스는 지난 5일 열린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공연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