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15:30:00
언제나 어디서나
원문 보기글을 쓰는 일의 장점 중 하나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네 공원이나 카페는 물론 버스나 기차, 비행기 안에서도 쓸 수 있다. 주로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기기를 꺼내 펼치기 어려운 곳에서는 스마트폰 메모 기능을 이용한다. 전기 사용이 마땅치 않거나 충전해 둔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수첩을 열어 초고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