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2:47:43

금수저 친일파 집안 부럽다 익명 글에 발칵…하영 논란에 조상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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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행각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친일파 집안이 부럽다 는 내용의 게시글이 등장해 뭇매를 맞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솔직히 친일파 집안 좀 부러움 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금 논란되고 있는 친일파 배우도 그렇고 이전에 친일파 논란이 있던 배우도 그렇고, 집안을 보면 딱 우리가 아는 금수저 집안이라서 부럽더라 고 적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유학도 다녀오고 재산이 많으니 여행 다니면서 식견도 넓히고 교양 있게 크는 것이 부럽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며 솔직히 돈 앞에서는 장사 없지 않느냐. 쓰레기 같은 생각인 것을 알면서도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상님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친일파 집안들이 떵떵거리면서 상류층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프다 며 평소에는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해보고 싶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