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7T15:36:00
공연 안내 목소리 주인공이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원문 보기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선 공연 시작 전에 관객들이 잠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이 있다. 능숙한 영어로 ‘휴대 전화를 꺼달라’고 당부한 직후에 갑자기 살짝 어색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대목이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그리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58)다.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선 공연 시작 전에 관객들이 잠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이 있다. 능숙한 영어로 ‘휴대 전화를 꺼달라’고 당부한 직후에 갑자기 살짝 어색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대목이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그리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5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