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35:00
변동성 장세에 빚투 ‘반대 매매’ 하루에 1662억
원문 보기코스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최대 규모의 미수 거래 반대매매가 발생했다. 미수 거래란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초단기 신용 거래다. 증권사는 투자자가 돈을 갚지 않으면 반대 매매로 주식을 강제로 처분한다. 빚투(빚내서 투자)가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증시가 출렁이자 역대급 청산이 발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