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49:00

부산 전재수·박형준 오차범위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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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공천 내홍이 일부 정리되고 시·도지사 대진표가 확정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에너지경제신문이 지난 16~17일 조사(전화 자동 응답)해 이날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0.5%, 국민의힘은 31.4%를 기록했다. 지난주(9~10일) 조사에서 민주당은 50.6%, 국민의힘은 30%로 큰 변동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