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2T06:00:00
두나무·빗썸, 상장 선언했지만… 난제 ‘첩첩산중’
원문 보기국내 양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나란히 기업공개(IPO) 추진을 예고했다. 다만 규제 불확실성과 내부통제 리스크, 여기에 거래 수수료 중심의 수익 구조 한계까지 겹쳐 실제 상장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 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은 지난달 31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IPO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이 완료되는 즉시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고, 빗썸은 2028년 이후를 목표로 내부 정비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두나무는 현재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