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52:00

축구의 신, PK 찰 때는 인간… 역대 최다 3차례 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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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神)’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낼 때가 있다. 바로 페널티킥(PK)이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3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오스트리아전에서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날 PK를 놓치며 월드컵 역사상 최다 PK 실축자라는 불명예 기록도 함께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