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2:01:29

TK신공항 부지 간 추경호 "반드시 국가 책임 사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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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TK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TK 신공항을 반드시 국가 책임 사업으로 완성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 새로운 성장길을 반드시 열어내겠다 고 밝혔다.추 후보의 이날 방문에는 같은당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주호영·이인선·구자근·윤재옥·최은석·강대식·권영진 의원과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등이 함께 참석했다.추 후보는 군 공항은 국방부가,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책임지고 추진하는 국가사업 체계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 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국가사업화 및 국가재정 책임 강화 법안을 후반기 국회 1호 법안으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 TK신공항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다 라며 군 공항 이전과 국가안보 강화, 24만 주민들의 소음 피해 해소, 대구 도심 고도제한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TK 신공항의 국가 주도 사업 전환을 강화하 법안도 이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발의했다 며 민주당과 정부만 결단하면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는 즉시, 빠르면 6월에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사안 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대구·경북 신공항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가 걸린 문제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송 원내대표는 한 주민이 (추 후보가)당선되는 날부터 TK공항 시작하는 것 약속하는가 라고 묻자 당연히 하지요 라고 답했다.김 군위군수 후보는 지난해 1월 군공항 사업계획 승인, 12월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등 준비는 다 돼 있다 며 군공항 예산 국가재정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중심 공항으로서 대한민국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이날 현장에선 TK신공항 국비추진 및 신공항특별법의 조속한 개정과 여야가 초당적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민의힘 당론 채택을 위한 추 후보와 대구·경북 국힘 국회의원 결의문이 발표됐다.또 예정부지 주민대표와 추 후보 간 TK신공항 조기 추진 및 국가 책임 이행을 위한 공동 합의서가 발표됐다.합의서에는 여야 정치권의 당론 확정 및 특별법 개정과 국가 책임 하에 매년 실질적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예산을 우선 편성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