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신도 평화대교' 정식 개통…"섬 관광 활성화 기대"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길이 3.26km의 해상 다리가 착공 5년 만에 정식 개통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야 하는 섬 주민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주변 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송인호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길이 3.26km의 해상 다리가 착공 5년 만에 정식 개통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야 하는 섬 주민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주변 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왕복 2차선 다리 위를 차량들이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길이 3.26km의 신도평화대교로, 착공 5년 만인 지난 14일 정식 개통했습니다. 차도와 분리된 보행자 도로를 갖춰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건널 수 있습니다. 다리 개통으로 육지로 나가려면 배를 타야 했던 섬 주민의 불편이 사라졌습니다. [박관호/인천 옹진군 북도면 이장협의회장 : 학생들의 등하굣길이나 또한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고 좋습니다.] 신도에 들어가면 이미 다리로 연결된 시도와 모도까지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됩니다. [홍창주/인천 영종구 주민 : 걸어서 가니까 바람도 좋고 마음도 뻥 뚫리고 아주 좋습니다. 다음에는 자전거 가지고 라이딩해 보려고 지금 마음먹고 있어요.] 인천시와 옹진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신도 진입 도로망을 넓히고 셔틀버스와 임시 주차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신도를 오가는 시내버스도 정식 개통합니다. [박찬대/인천시장 : 섬 안에 주차나 또 쓰레기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지 벌써 걱정들도 많으실 겁니다. 인천시와 옹진군이 확실하게 역할을 나누어서 꼼꼼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이어 인천시는 모도와 장봉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와 신도에서 강화도를 거쳐 북한 개성과 해주까지 연결하는 서해 남북 평화도로 2단계 사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