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8T05:07:04

반도체가 끌고 유가가 밀었다…한은, 성장·물가 전망 동반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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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상향했다. 중동발 공급 충격에도 반도체 수출이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성장 눈높이를 끌어올렸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2.7%로 높아졌다.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다. 지난 2월 전망치 2.0%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