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5:44:00

LIV 골프 부산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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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위기를 겪는 LIV 골프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한다.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2026’에는 13팀 선수 57명이 출전한다. 작년 인천에서 열린 초대 대회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비롯해 올 시즌 LIV 개인전 랭킹 1위를 달리는 욘 람(스페인), 최근 재기를 알린 앤서니 김(미국)도 출전한다. 올 시즌부터 ‘아이언 헤드 GC’에서 이름을 바꾼 ‘코리안 골프클럽’ 팀도 홈경기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