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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21:01:00
지도자 경력 0 이동국 韓 대표팀 합류, 끝내 최악 카드 됐다... 임시 사령탑도 자처 포옛의 꿈 물거품
원문 보기거스 포옛(59·우루과이) 감독의 파격적인 이동국 코치 카드 는 악수가 됐다. 한때 차기 대표팀 감독 1순위로 거론되던 포옛 감독은 끝내 면접도 보지 못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꿈을 접게 됐다. 포옛 감독은 18일 축구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서류 적격 심사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2관왕)을 이끌며 한국 축구 이해도 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됐던 유력 후보였기에,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포옛 감독의 발목을 잡은 결정적 원인은 지도자 경력이 전무한 이동국 현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를 코칭스태프 사단에 포함시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