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15T06:19:00
저소득층, 가처분소득 10%를 ‘에너지 비용’에 쓴다···중동전에 더 큰 타격
원문 보기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월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건물 처마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성동훈 기자저소득층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세금 등을 제외하고 실제 쓸 수 있는 소득) 대비 에너지 비용 지출 비중이 10%로, 평균 가구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공공요금 인상 등 서민 부담이 커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