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21:00:00

백종원보다 10년 앞섰다… 대패삼겹살 원조 종지부 찍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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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보다 10년 앞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창업자의 증언이 나오면서 대패삼겹살 원조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지난 14일 김재환 PD의 유튜브 채널 김재환의 오재나 에는 1980년대 시작된 대패삼겹살 프랜차이즈 초량화성갈비 창업자를 만났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980년대 부산에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초량화성갈비 창업자 류수덕씨와의 인터뷰가 담겼다. 류씨가 공개한 폐업 사실 증명원에는 개업일이 1984년으로 기재돼있지만, 실제 영업을 시작한 것은 1983년이다. 영상에 따르면 류씨는 당시 식당에 가스를 도입하면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산 중고 육절기를 구매해 얇게 썬 삼겹살을 대량으로 판매했다. 대패 라는 이름 역시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부르기 시작했다. 1991년 초량화성갈비 가맹점을 운영했다는 강경호씨도 당시 이미 메뉴명이 대패 삼겹살 이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