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2:29:42

스마일 점퍼의 잃어버린 22cm ... 우상혁, 2m14 최하위 AG 앞두고 연속 최하위권 부상 후유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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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30·용인시청)이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우상혁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하일브론 시청 앞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2m14를 기록, 출전 선수 12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2m10을 1차 시기에 통과한 우상혁은 2m14를 3차 시기 만에 간신히 넘었다. 이어진 2m18에서는 세 차례 시도 모두 바를 건드리며 실패했다. 지난 22일 폴란드 실레시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첫 높이(2m16)를 넘지 못해 기록 없음 에 그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아쉬운 결과다. 본인의 개인 최고 기록(2m36)과 올 시즌 최고 기록(2m3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