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0T05:10:50

경찰, 김건희 명품백 수수 무혐의 권익위 압수수색

원문 보기

유철환 전 위원장·정승윤 전 부위원장 직권남용 혐의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을 무혐의로 종결한 것과 관련, 경찰이 당시 수뇌부였던 유철환 전 위원장과 정승윤 전 부위원장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수사관을 보내 권익위원장실과 부위원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지난 16일에는 정 전 부위원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명품백 수수 의혹은 2022년 9월 김 여사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은 사건이다. 권익위는 2024년 6월 대통령 배우자는 청탁금지법상 제재 규정이 없다 며 무혐의 종결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