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5-13T11:03:00

트럼프 곧 도착…중국 "이번엔 밀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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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어서 바로 베이징을 연결해 현지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한상우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에 언제쯤 도착하나요? 트럼프 대통령과 수행단은 오… ▶ 영상 시청 앵커 이어서 바로 베이징을 연결해 현지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한상우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에 언제쯤 도착하나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 수행단은 오늘(13일) 밤늦게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면 공항에서 도착 환영식에 이어 바로 숙소인 베이징 포시즌스호텔로 이동해 내일 있을 미중 정상회담을 준비할 걸로 보입니다. 앵커 기다리고 있는 중국은 어떤 분위기입니까?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환영하면서도 정상 간 담판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 중국 매체는 "이번에는 해자를 더 깊이 팠다"며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국의 양보를 요구했던 9년 전 트럼프 대통령 방중 상황과 다를 거라고 전했습니다. 적의 침입으로부터 성을 보호하는 구조물인 해자를 비유로 들며 그만큼 준비가 잘 돼 있다고 강조한 겁니다. 또 다른 매체는 9년 사이 중국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9%에서 11%로 줄었고, 희토류 공급망이라는 무기도 있다며 무역 분쟁 해결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미중 정상회담 단골 의제였던 북한 문제는 언급이 없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회동 가능성도 희박해졌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이란 전쟁으로 중심 화두가 옮겨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이번 회담의 가장 큰 의제 중 하나가 미중 무역 문제인데, 오늘 그 전초전이 한국에서 열렸죠? 기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오늘 낮 12시쯤 인천 공항 제1터미널 귀빈실에서 만났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을 이끌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이 7번째 만남이었데, 꽤 구체적인 의제까지 조율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무역 경제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 최덕현, 영상편집 : 위원양)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